원발성 신증후군, 이차성 신증후군, 사구체신염이나 당뇨병성 신증, 낭창성 신염, B형 간염에 의한 것
이와 같은 신증후군에는 여러 원인이 있으나 그 발병기전에 대해서는 아직도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주로 미세 변화형, 초점성 분절성 사구체경화증과 막성·막증식성 사구체신염이 이에 해당됩니다.
B형 간염, 용혈성 연쇄구균, 매독 등의 감염증과 급속 및 약제, 종양, 당뇨병, 전신성 홍반성낭창, 류마티스성 관절염,
알레르기성 자반병 등의 전신질환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증후군은 어른보다도 어린이에게서 많이 발병되며, 특히 원발성 신증후군은 전체의 50%가 14세 미만의 어린이에서 발병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아보다 남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어른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속발성 신증후군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20대와 60대의 발병이 많습니다.
눈꺼풀이 붓는 경우
하지와 발등에 부종이 나타나, 다리에 양말자국이 남거나 신발을 신을 수 없는 경우
복부팽만감,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일어나는 경우
부종이 급속히 일어나 요량이 줄어드는 경우
배설한 소변에 거품이 생기고, 잘 사라지지 않는 경우 (단백뇨)
문진, 혈액검사 등
원인질환인 사구체신염에 대한 치료로는 부신피질 호르몬, 면역억제요법, 항응고요법 등이 있습니다.
B부종 등에 대한 대증요법으로는 부종의 경감을 위해 수분 및 염분의 제한이 필요합니다.
염분의 제한은 식욕을 해치지 않을 정도(식염 1일 5g)로 하고, 수분섭취도 이와 병행하여 갈증을 해소시킬 정도로만 시행
하게 됩니다. 또한 부종을 경감시키기 위해 이뇨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신증후군 환자에서 유발요인으로 과로나 상기도 감염증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과로를 피하고 항상 감염 예방에 유의
하면서 정기적인 진찰을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